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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전휴게소 상행(서울방면)에서 신분당선 동천역으로 가는 방법이 있다.

아는 사람들은 다 알겠지만 ㅋㅋ

죽전휴게소 주유소하고 세차장 쪽으로 가다보면

마치 다들 담배피러 가는거 아닌가 싶지만


이 이정표를 만나게 된다.

이정표가 계속 있어서 찾아가는 데는 어렵지 않다.


밤이어도 걱정하지말자.

나름 친절히 잘 안내되어 있으니 ㅋㅋ

동천역 도착하면

신분당선으로 강남역까지 21분에 쓩~
Posted by 강나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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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없이 출장을 갔다왔다.

출장을 무사히 마치고, 회사 선물까지 사고 나니 딱 20분정도 남는다.


배도 조금 고프고, 아시아나 인천-나리타 / 나리타-인천 노선이 맥주를 안주는 줄 전혀 모르고 있었다.

(소문은 있었는데, 소문으로만 그런줄 알았다.)


혜택충이기에 비행기에서 자려고 술도 좀 먹고싶고 해서 라운지를 이용하러 갔다.


그냥 머리속에 인식은 나리타하면 KAL라운지, 하네다는 SKY라운지 

(하네다는 먹을 것이 없음.. 음료수만 있음)


하네다는 예전에 해놓은 포스팅 참고!!

http://www.gangnamer.com/143


다이너스 어플 검색하면 이렇게 나옴.


KAL 라운지는 나리타공항 제1터미널 GATE26근처 C10에 위치하고 있다.

https://www.narita-airport.jp/kr/service/svc_76


KAL Lounge는 이쪽~

고고

KAL라운지 도착

(배고프다.)

열려라 참깨

<<정보>>

Narita 공항 KAL라운지는

PP카드 쓸 수 있고, 다이너스카드 쓸 수 있음.

(예전에 왔을때는 PP들고 왔었던 듯.. PP카드 나오는 신용카드 넘나 비쌈ㅠ)

대한항공 KAL 라운지라서 그런지, 나리타에서 인천가는 한국사람이 많은건지

아무튼 한국사람이 많은 곳

한국어 안내도 잘되어있고, 여러종류의 오니기리와 빵, 과자, 컵라면, 맥주, 술!

Hot food는 없기에 아쉽지만 그래도 이정도면 감사 ㅋㅋ

발렌타인 17년산도 있고, 헤네시도 있었던듯.

와인과 니혼슈도 있음.


일본이니 기린먹어야죠!

기계에 컵놓고 버튼 누르면 아래와 같은 크림 생맥주가 탄생

츠나마요와 캔디형 치즈, 땅콩안주하고 먹다가

컵라면 먹고, 위스키에 콜라타서 먹다가

비행기타러 갔다.


시간이 여유로웠으면 더 즐겼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네.


괜히 또 가고싶다 ㅋㅋ




Posted by 강나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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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 CHICKEN 전농점

음식/맛집 2017. 10. 21.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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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농동 / 답십리 치킨 공략 제1탄

전농동 / 답십리 치킨 공략 장기프로젝트로 그 1탄이다.

이것저것 따지고 하다보니 이 곳으로 이사를 오게 되었다.
(엄청 만족하고 있다 ㅋㅋ)

슈퍼도 가고, 마트도 가고 하나하나씩 생활권을 익히고 있는데, 우리 생활에 빠질 수 없는 것!
바로 치킨일 것이다.

이제부터 하나하나씩 먹어보도록 하지 ㅋㅋ

오늘 먹어본 곳은 HO치킨이다.
호치킨

그 부근을 지나면 냄새가 아주 진동한다 ㅋㅋ

치킨들이 튀김옷을 곱게 입고 누워있는 영롱한 자태

내부는 깔끔하다

친구들 오면 가볍게 한잔 해도 좋겠다.

다만, 치킨값이 2000원정도 비싸다는 점

포장가격이 전면에 나와있는 걸 보면 포장을 위주로 하는 가게인 것 같다.

175도에 열심히 튀겨지고 있는 치킨들

포장해가는 손님이지만 방문할 수도 있기에 메뉴판을 한번 구경해봤다.

가격이 대략 2000원씩 비싸다..

로스트 스타일
크리스피 스타일

두가지 종류의 치킨을 다 즐길 수 있다.

바깥에 크리스피치킨이 영롱한 자태를 뽐내고 있었기에 크리스피 반반으로 주문했다.

손은 무겁게~ 마음은 가볍게~

집에와서 세팅중

신나는 순간이다 ㅋㅋㅋ

크리스피 후라이드, 양념 둘다 맛있었다.

전농동 / 답십리에 또 찾아봐야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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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뷔페] 이비스 명동 라따블 LA TABLE  (8) 2017.10.13
Posted by 강나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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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저의 포인트가 소멸된다구요?????


포인트 조금은 있는 줄 알았으나, (한 1만점미만정도?)

저렇게나 많이 있는 줄 몰랐던 강나머!!


아까워!!

아까워!!!!


39570포인트를 쓸 수 있는 이비스 계열을 생각해보니 

명동 라따블이 가장 가성비가 괜찮았던 기억이 남 


최근 결혼식도 부페가 없었던 차에 뛰어가면서 전화해서 예약 잡음 ㅋㅋㅋㅋㅋㅋㅋ


혹시 필요하실 분 계실지도 모르니


라따블 (La Table) 전화번호

02-6361-8120

02-6361-8121

https://ibis.ambatel.com/myeongdong/dining/diningInfo.amb?brand_code=M0454&gnbCode=020000&lnbCode=020200&menu_se=M1242


전화를 하니 라따블 시스템이 2017년 10월 1일자로 바뀌었다고 한다.

그것은 바로

토시살이 무제한 제공되던 것이 제공 안되고 주문시 추가금액을 받고 제공한다는 것...

ㅠㅠㅠㅠㅠㅠ

잠시 다른 곳 갈까 망설여졌었다...


토시살이 짱이었는데..


물론 가격은 더 착해졌다.


배고파서 현기증날 것 같으니 논스톱 엘레베이터로 빠르게 19층까지!

토시살 

엉엉 ㅠㅠ


런치로 갔는데, 시간이 칼이다.

나와 같이 먹는 분이 굉장히 먹는 속도가 느리기에 맞춰줘야한다.

시간 주의하자


호텔, 객실 이런 단어만 봐도 놀러가고 싶다.


병이다 병..

불치의 여행병..

논스톱 엘레베이터로 19층까지 올라오면 근사한 뷰가 펼쳐진다.


이전에는 밤에 왔었는데, 밤에는 더 근사하다.

(이비스 주변에 건물이 많아서 확 트이는 시야는 아니다)


포인트아닌 척~

대출받아 온 척~

(예약시에는 안물어보니 뭐 ㅋㅋㅋㅋ)


아무튼 창가 자리 예약을 부탁했다.


롯데백화점 건물 사이로 웨스틴조선 서울 앞에 있는 환구단이 보인다.

안산 촌놈이 자수성가했네 ㅋㅋㅋㅋ

제작년 결혼하고 첫날밤을 웨스틴조선에서 둘째날은 힐튼 도쿄 오다이바에서 셋째날부터는 타히티 

호텔비는 내가 부담했지만, 의미깊고 좋았다.

(돈이 좋다.. 돈 열심히 벌자ㅠ)


나와 관계없는 곳

"백화점"

내가 별로 안 좋아하는 곳

"백화점"


(왜냐면, 돈도 없는데 비싸고 좋은 물건만 많아서 괴리감 느껴지니깐ㅠ)


하지만, 그래도 오늘도 이렇게 강나머는 중산층 코스프레를 합니다.


어머머 저를 위해 다 준비해 주셨군요~!

감사하게 시리~


넵 이러고 놉니다 ㅋㅋㅋㅋ


이비스 명동 라따블 10월 추석 연휴 일요일 점심시간대였는데,

이럴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ㅎㅎ


음식은 이쁘게 담아야겠죠?

샐러드와 풀떼기를 정성스럽게 예쁘게 담은 접시 한 컷


예쁘게 예쁘게 또 한 컷!


딤섬도 냠냠

반도 뚝 잘라서 내용물 확인해보고

오늘은 잔칫날이니 잔치국수도 한 그릇~

이전 케익에서 조금전에 바뀜

이런거 있으면 괜히 정복욕심 생김 ㅋㅋㅋㅋ

아직 식사중이어서 겨우겨우 참았네 휴우~

육류 섭취~!

토시살이 없는게 아쉽당

홍.합.

중산층 코스프레 하다보니 어쩌다가 이 파란 잔 이름도 알아버렸음

이 잔 이름은 고블렛잔!

(이름이 고블린인줄 알고 고블린잔하다가 어떤 자리에서 고블렛잔이라고 하는거 듣고 고블렛으로 고침)

당시 클래시오브 클랜을 너무 많이 해서 그랬나 ㅋㅋㅋㅋ


먹는거 가지고 장난질이냐?

나는 소식주의자

디저트 타임~

마지막으로 커피까지~


계산을 하러 빌지를 들고 갔다.

가격은 44,000원


회원이라서 10%할인 받아서

40000원!

거기에 맨 위의 포인트 39400원을 사용하여 

총 600원만 결제하였다!

와!!!!

둘이서 600원만 결제하였다니 너무나도 신난 하루였다.


<이비스 명동 라따블 총평>

음식가짓수가 조금 모자르긴 하나, 모자른 만큼 음식에 더욱 집중할 수 있다.

내가 정말 좋아하는 음식 많은 뷔페식당 드마리스는 음식종류가 너무 많아서 나중에 나오면 정말 뭘먹었는지 기억도 안날때가 많은데, 라따블은 적절히 맛있게 먹고나온 느낌이 좋다.

가격도 런치 22000원으로 저렴하고, 명동 서울시내 한 가운데에 있어서 전망이 좋다. (회원시 10%할인, 인터넷 찾아보면 식사권 같은거 17000원대에서 19000원대에도 구매 가능. 즉, 멋지게 폼잡기 좋은 호텔뷔페)

가성비 좋은 호텔부페라고 평하고 싶다.


또 숨겨진 포인트 없나?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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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 CHICKEN 전농점  (0) 2017.10.21
Posted by 강나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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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말에 10월 중순 도쿄 출장을 계획하고 있었는데,

10월 추석연휴가 다가오고, 

회사 상부에서의 결정이 안내려오고해서 안되나보다 하고 

(놀러가는게 아니라 일하러 가는거라 그런지 기분이 조금은 다르다..)

추석연휴를 다 보내고 10월 10일 출근했다.


아침 10시쯤 도쿄 출장 못 가는 거 확정되서 친구들에게 통보.

안경쓴 친구는 도쿄에서 회사 다니는 친한 형.

그러다가 1시쯤 일본 본사에서 돈 일부를 대줄수있다는 얘기가 나오더니,

2시에 가는 걸로 확정.

근데 12일(바로 오늘!)

불과 48시간 뒤에 출장 가는 긴박한 일정!!!


해외 나가는 게 나에게는 문제가 없었고,

이번을 통해서 내가 가지고 있는 걸 공유해보고자 한다 ㅋㅋ

파일은 첨부에~


출장에서 제일 중요한 건 뭐니뭐니해도 여권이다.


여권하고 돈만 있으면 다 된다 

(아.. 집에 엔화가 없구나... 낼 가서 환전해야지..)

카드는 마스터카드, 비자를 챙기면 어느곳이든 될 듯하다.

(중국은 둘다 안되는 곳도...ㅠ)

다이너스는 라운지활용을 위해서 ㅋㅋ

속옷챙기고 지퍼백챙기고,

집에 육개장 유통기한이 얼마안남아서 챙겨가려고 한다.

육개장을 출장가서 먹고 현지라면을 사와야지 ㅋㅋㅋㅋ


암튼 잘 다녀오겠습니다~!

해외출장준비물.xlsx



Posted by 강나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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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칩 과자중에 어떤게 가장 좋냐고 물어보면

나는 바로 스윙칩이다.

그 중에 스윙칩 볶음고추장맛
(워쓰 한궈런)

스윙칩에서 여름 한정판으로 큐브스테이크맛이 나왔었다.
(세상에 담쌓고 살았나 왜 이제서야 알았지?ㅋㅋ)
 

기존가 2380원에서 유통기한 임박상품으로 30%인하된 1666원으로 구매

개이득

무슨무슨 맛은 결국 씨즈닝이다 ㅋㅋ

씨즈닝을 얼마나 잘 만드냐에 따라서 맛차이가 크기 않을까 싶다.

이런거 만드는 것도 대단하다.

연구원들 씨즈닝 계속 먹어보고 막 연구할듯



스윙칩모양은 같고, 향이 딱 큐브스테이크다.

맥주안주로 꽤 좋았다.

사람들이 고기 좋아하고 맥주 좋아해서 큐브스테이크가 꽤 인기가 있었기에 여름한정말고 쭉 나와도 괜찮지 않을까 싶은데, 유통기한 임박으로 나온거 보면 아닌가보다

다른 한정상품을 기대하며 ㅋㅋㅋㅋ

그럼 이만~


Posted by 강나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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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제일 좋아하는 맥주

산토리 더 프리미엄 몰츠

때는 2007년 처음으로 일본 여행을 부산에서 배타고 갔을때 이 맥주 마시고 푹 빠져들어서

계속 여기에 빠져 있다.

다른 대체 수단을 찾지 못하겠다.

요즘 한국 편의점에서 4캔에 만원이라는 기가 막히게 착한 가격에 살 수 있어서 더더욱 좋은 프리미엄 몰츠!!


캔 라벨이 한국어로 다 해서 나온다.

(그만큼 잘 팔리나보다 산토리 교토공장)

많이 사서 받은 잔에 크림맥주로 따라서 꿀꺽꿀꺽

크으!!

DSLR들고 일본가서 아주 좋다고 찍었다 ㅋㅋㅋㅋ

내가 일본을 좋아하는 이유랜다 ㅋㅋㅋㅋ 


これが幸せ!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것이 행복이죠 ㅋㅋㅋㅋㅋㅋㅋ

여기 고베대학 단기연수때 산노미야 호텔 근처에 있던 라멘집인데 

진짜 맛있어서 맨날 먹고

아직도 석환이 만나면 맛있다고 또 먹고싶다고 하는 집인데 ㅋㅋㅋㅋ

여기도 맥주가 모르츠네 ㅋㅋ

친구들이 옛날 날씬하고 멋진 모습이라 공개해도 괜찮음 ㅋㅋ

일본 교환학생가서 기숙사입성하고 친구들하고 산토리 프리미엄 몰츠로 건배!

(저거 내가 다 샀음ㅋㅋㅋ 애들이 골랐으면 노도고시 골랐겠지 ㅋㅋ)


산토리 SUNTORY 인턴쉽없나 찾아볼 정도로 산토리에 대한 애착이 심했었음 ㅋㅋㅋㅋㅋ


대만 타이페이에도 교환학생 갔는데, 대만 세븐일레븐에서도 산토리 프리미엄 몰츠를 계속 먹음 ㅋㅋㅋㅋㅋ

대만에선 타이완피지오(台灣啤酒)를 먹어야 하는 것인데, 가격차이 별로 안나서 걍 일본맥주 먹음ㅋㅋ

※산토리 사랑때문에 어쩔수 없음 ㅋㅋ

가격 비교한 사진 파일들이 있었는데, 찾아봐야지

(근데, 벌써 4년전인데 의미 있나 ㅋㅋㅋㅋ암튼;;)


ALL MALT 필스너 맥주 

산토리 더 프리미엄 몰츠가 내 입맛에 딱이다!


다쓰고나니 또 땡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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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 바바리아 프리미엄  (0) 2017.10.10
Posted by 강나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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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은 19금인가? 적절히 판단해주시길~


얼마전에 이사를 했다.


이사하면서 우여곡절이 많았다. (이 이야기는 추후에 포스팅으로..)


이사를 하면서 좋아진 점은 홈플러스가 근처에 있다는 것이다ㅋㅋㅋㅋ


드디어 안산촌놈이 몰세권으로!!

ㅇ세권=역세권, 몰세권, 숲세권 등등등 


마트가 근처에 있으면 좋겠지만, 그렇게 좋은 게 있나?

생각했었는데.. 


좋은 점은 바로!


쉽게 자주 들러서 할인 상품을 살 수 있다는 점이다 ㅋㅋㅋㅋ


이번에는 바바리아 프리미엄 맥주를 산 것이지만,


이런 식으로 말이다 ㅋㅋㅋㅋ


생선회도 싸게ㅋㅋ

소고기도 싸게 ㅋㅋㅋㅋ

(이 날 생선회, 문어, 모자라서 소고기도 계속 구워먹다가 냉장고에 넣었음)


아무튼 그리하여 홈플러스 기준 정가 1,700원 짜리 맥주를 30% 할인 받아 1,190원에 사게 된 바바리아 프리미엄!! (500미리!!)

필라이트 500미리도 1,180원인가 하던데 이정도면 완전 저렴하지 않은가?

(말도 안되지만 광고의 그 맥주)



Bavaria 

Holland 

네덜란드 맥주는 하이네켄 아닌가? 

하지만, 바바리아도 있구나 ㅋㅋ


BREWED WITH PURE MINERAL WATER FROM OUR OWN SPRING.

알 수 있을 거 같은 영어

퓨어 미네랄워터 오예


알콜도수 5%



옆에는 얼만큼 마시는지를 알 수 있는 드링크 아이큐 같은 게 써 있고


식품위생법에 의한 한글표시사항에 의해서 한글 라벨이 붙어 있구나 


아영에프비씨 

아영에서는 와인만 하는 줄 알았는데, 맥주도 하는 구만

(와인 아주 조금 배웠다고 아는척중...)


라거 계열의 맥주에 밀함유로 라거맥주에다가 에일맥주를 조금 첨가한 듯한 느낌

그렇다고 에일맥주의 향이 막 난다거나 그렇지는 않고..

탄산도 강한편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1,190원의 가격에 딱 맞는 느낌이랄까

필라이트 맥주도 아로마 호프라던데 그거보다 나은 느낌이고

오묘하고 정확한 분석은 안되지만 (비교 테이스팅을 했으면 조금 더 나았을지도 ㅋㅋ)

클라우드랑 비슷비슷한 느낌이었음 

(하아 지극히 개인적이네 ㅋㅋㅋㅋ)


아무튼 나는 1,190원에 가격대비 매우 만족..

다음날 또 있나 해서 갔었는데 한 캔도 없더라 ㅠ


네덜란드가서 저거 생맥으로 먹어보고 싶다 ㅋㅋ

히히 홈플러스에서 다른 맥주도 또 먹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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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강나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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