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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08.28 맥시칸치킨 닭강정

또 치킨입니다....예...

제가 말씀드렸잖아요 저 치킨 좋아한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은 바로 멕시칸치킨 닭강정이에요.

치킨 좀 좋아한다 하시는 분들은 인터넷하면서 멕시칸치킨 닭강정에 대해 한 번쯤 들어보셨을 거라고 생각해요.

푸짐한 양과 뛰어난 맛으로 가성비 최고라며 추천하는 글들을 많이 봤거든요.

 

 

 

벼르고 벼르다가 결국 시켰는데 참 시키기까지 소소한 우여곡절이ㅋㅋㅋㅋㅋㅋ

치킨집 이름들이 너무 비슷해서 한참 찾았어요ㅜㅜ

인터넷 검색해가며 맞는지 대조하며 찾았답니다ㅋㅋㅋㅋ

유명한 대표메뉴 푸짐한 닭강정을 드시고 싶어서 찾으시는 거라면 상표에 유의하세요!

 

정확히 말씀드리자면 맥시칸치킨!!!!!! 혹은 하림 맥시칸치킨 이에요!(배달의 민족 상표 표기 그대로 적었는데 지점바이지점으로 멕, 혹은 맥으로 쓰실수도 있을 것 같아요)

제가 시킨 동네는 멕시카나, 맥시카나, 멕시칸 모두 다 아니었습니다....

 

머리아파서 얼른 닭강정을 먹어야만 하겠다고 생각했어요.

 

 

 

드디어 도착했어요!!두근두근☆

 

가격은 17,000원입니다!

저는 네네치킨같은 큰 박스로 오는줄 알고 받았을 때 막상 생각보다 박스가 작아서 아주 잠깐 당황했지만 다 저의 욕심인 것을 저는 알아요.

제가 맥시칸 닭강정을 접했다는 사실이 너무 감격에 겨워서

이 날은 영수증, 다양한 샷을 찍지 못했읍니다...

옛날 스타일로 양배추샐러드도 같이 주셔서 추억에 젖기를 1초..

 

 

 

 

 

개봉샷

자르르한 저 윤기와 박스 가득 담긴 닭강정들을 보고 진짜 감동이..

 

 

 

 

 

진짜 박스 가득!! 가!!!!득!!!!!!!한 치의 빈틈도 없이 가득 담겨있어요.

이렇게 가득 담겨있는데에서 오는 만족감도 일단 큰 것 같아요ㅋㅋㅋㅋㅋㅋ

보기에 푸짐하면 기분이 좋잖아요ㅋㅋㅋ

 

하지만 맛은... 기대가 너무 컸던 건인지 기대에 미치지 못하였습니다ㅠㅠ

저도 너무 슬펐어요 그렇게 고대하고 검색하고 찾고찾아 먹어본 맥시칸 닭강정인데

물엿 맛이 너무 강하고 조금 먹으니 속과 입 안이 달아서 콜라로 입가심을 하여도

단내가 가시지 않더라구요. 원래 닭강정이 좀 달콤하고 물엿을 이용한다는건 알지만

제가 이정도에 물려하는 닭강정은 처음이었어요ㅠㅠ

매콤한 맛도 있던데 그건 좀 다를까 기대를 걸어보지만 할인행사나 기타 행사가 있어서

가격 할인을 받는 상황이 아니라면 시키지 않을 것 같아요.

 

절대 양이 많아서 물리거나 그런게 아닙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맛이 제 입맛에는 좀 맞지 않았던 것 같아요.

 

 

 

하지만??

그 단내를 이기고 3번에 걸쳐 결국 클리어했다는 훈훈한 소식을 끝으로 마치겠습니다.

 

 

 

Posted by 강나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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