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말에 10월 중순 도쿄 출장을 계획하고 있었는데,

10월 추석연휴가 다가오고, 

회사 상부에서의 결정이 안내려오고해서 안되나보다 하고 

(놀러가는게 아니라 일하러 가는거라 그런지 기분이 조금은 다르다..)

추석연휴를 다 보내고 10월 10일 출근했다.


아침 10시쯤 도쿄 출장 못 가는 거 확정되서 친구들에게 통보.

안경쓴 친구는 도쿄에서 회사 다니는 친한 형.

그러다가 1시쯤 일본 본사에서 돈 일부를 대줄수있다는 얘기가 나오더니,

2시에 가는 걸로 확정.

근데 12일(바로 오늘!)

불과 48시간 뒤에 출장 가는 긴박한 일정!!!


해외 나가는 게 나에게는 문제가 없었고,

이번을 통해서 내가 가지고 있는 걸 공유해보고자 한다 ㅋㅋ

파일은 첨부에~


출장에서 제일 중요한 건 뭐니뭐니해도 여권이다.


여권하고 돈만 있으면 다 된다 

(아.. 집에 엔화가 없구나... 낼 가서 환전해야지..)

카드는 마스터카드, 비자를 챙기면 어느곳이든 될 듯하다.

(중국은 둘다 안되는 곳도...ㅠ)

다이너스는 라운지활용을 위해서 ㅋㅋ

속옷챙기고 지퍼백챙기고,

집에 육개장 유통기한이 얼마안남아서 챙겨가려고 한다.

육개장을 출장가서 먹고 현지라면을 사와야지 ㅋㅋㅋㅋ


암튼 잘 다녀오겠습니다~!

해외출장준비물.xlsx



'라이프 >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해외출장 준비물 + 체크리스트 및 긴박한 스토리 포함  (2) 2017.10.12
블로그 부흥계획  (0) 2017.10.10
Posted by 강나머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도쿄도민 2017.10.13 09: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 오셨어요??
    여행 준비물 체크리스트 저도 만들어 놓고 쓰고 있답니다.

    • 강나머 2017.10.16 00: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급 출장에 금방 돌아왔네요.
      신주쿠는 5년만에 갔건데, 안타깝게도 포스팅해주신 신주쿠쿄엔은 못갔네요ㅠ 다음에 기회가 또 있겠죠 도쿄사진 많이 올려주세요~

감자칩 과자중에 어떤게 가장 좋냐고 물어보면

나는 바로 스윙칩이다.

그 중에 스윙칩 볶음고추장맛
(워쓰 한궈런)

스윙칩에서 여름 한정판으로 큐브스테이크맛이 나왔었다.
(세상에 담쌓고 살았나 왜 이제서야 알았지?ㅋㅋ)
 

기존가 2380원에서 유통기한 임박상품으로 30%인하된 1666원으로 구매

개이득

무슨무슨 맛은 결국 씨즈닝이다 ㅋㅋ

씨즈닝을 얼마나 잘 만드냐에 따라서 맛차이가 크기 않을까 싶다.

이런거 만드는 것도 대단하다.

연구원들 씨즈닝 계속 먹어보고 막 연구할듯



스윙칩모양은 같고, 향이 딱 큐브스테이크다.

맥주안주로 꽤 좋았다.

사람들이 고기 좋아하고 맥주 좋아해서 큐브스테이크가 꽤 인기가 있었기에 여름한정말고 쭉 나와도 괜찮지 않을까 싶은데, 유통기한 임박으로 나온거 보면 아닌가보다

다른 한정상품을 기대하며 ㅋㅋㅋㅋ

그럼 이만~


'음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과자] 스윙칩 큐브스테이크맛  (0) 2017.10.12
Posted by 강나머

댓글을 달아 주세요

내가 제일 좋아하는 맥주

산토리 더 프리미엄 몰츠

때는 2007년 처음으로 일본 여행을 부산에서 배타고 갔을때 이 맥주 마시고 푹 빠져들어서

계속 여기에 빠져 있다.

다른 대체 수단을 찾지 못하겠다.

요즘 한국 편의점에서 4캔에 만원이라는 기가 막히게 착한 가격에 살 수 있어서 더더욱 좋은 프리미엄 몰츠!!


캔 라벨이 한국어로 다 해서 나온다.

(그만큼 잘 팔리나보다 산토리 교토공장)

많이 사서 받은 잔에 크림맥주로 따라서 꿀꺽꿀꺽

크으!!

DSLR들고 일본가서 아주 좋다고 찍었다 ㅋㅋㅋㅋ

내가 일본을 좋아하는 이유랜다 ㅋㅋㅋㅋ 


これが幸せ!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것이 행복이죠 ㅋㅋㅋㅋㅋㅋㅋ

여기 고베대학 단기연수때 산노미야 호텔 근처에 있던 라멘집인데 

진짜 맛있어서 맨날 먹고

아직도 석환이 만나면 맛있다고 또 먹고싶다고 하는 집인데 ㅋㅋㅋㅋ

여기도 맥주가 모르츠네 ㅋㅋ

친구들이 옛날 날씬하고 멋진 모습이라 공개해도 괜찮음 ㅋㅋ

일본 교환학생가서 기숙사입성하고 친구들하고 산토리 프리미엄 몰츠로 건배!

(저거 내가 다 샀음ㅋㅋㅋ 애들이 골랐으면 노도고시 골랐겠지 ㅋㅋ)


산토리 SUNTORY 인턴쉽없나 찾아볼 정도로 산토리에 대한 애착이 심했었음 ㅋㅋㅋㅋㅋ


대만 타이페이에도 교환학생 갔는데, 대만 세븐일레븐에서도 산토리 프리미엄 몰츠를 계속 먹음 ㅋㅋㅋㅋㅋ

대만에선 타이완피지오(台灣啤酒)를 먹어야 하는 것인데, 가격차이 별로 안나서 걍 일본맥주 먹음ㅋㅋ

※산토리 사랑때문에 어쩔수 없음 ㅋㅋ

가격 비교한 사진 파일들이 있었는데, 찾아봐야지

(근데, 벌써 4년전인데 의미 있나 ㅋㅋㅋㅋ암튼;;)


ALL MALT 필스너 맥주 

산토리 더 프리미엄 몰츠가 내 입맛에 딱이다!


다쓰고나니 또 땡기네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맥주] 산토리 더 프리미엄 몰츠  (2) 2017.10.11
[맥주] 바바리아 프리미엄  (0) 2017.10.10
Posted by 강나머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히티틀러 2017.10.11 23: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맨날 하이트, 카스 같은 맥주 마시다가 '맛있다' 라고 생각한 첫 맥주가 산토리였어요.
    뭔가 좀 더 진한 느낌이 있더라고요ㅎㅎㅎ

    • 강나머 2017.10.12 01: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산토리 너무 좋죠? 저도 뭔가 좀 더 진한 느낌때문에 푹 빠져있네요 ㅎㅎ 내일 일본가는데 산토리 생맥으로 더 즐기다 와야겠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