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저런 일들로 블로그에 소홀했었다.

내 지인들은 다 알거라고 생각한다.

회사를 옮겼고, 이사를 했고(대출 등등), 어머니가 투병하시다가 돌아가셨고 등등 이래 저래 있었다.

(회사 일과 다르게 아무도 뭐라고 하는 사람이 없고, 관심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있어서 고맙다)


긴 추석연휴동안 이 생각, 저 생각하여 블로그를 다시 개편하기로 했다.


일명 블로그 부흥계획!


1. 우선 블로그 현황부터 보자

그리 많은 숫자는 아니지만, 블로그 방문자 수가 2016년 매월 3000여명에서 1월 4409명 이후 급감하고 있다.

(http://news.joins.com/article/4002651 에서 그림 펌)

마치 주식시장에서 표현하는 떨어지는 칼날같구나


하지만 포기할 수 없죠

놓치지않을거예요


근데 어떻게 해야하나

이거 원 부흥회라도 해야하나ㅋㅋㅋㅋ

"제1회 강나머 블로그 부흥회"


우선 

아직까지 운영하면서 쓴 글을 살펴봤다.


이런 노잼이 있나....

"안녕하세요 로 시작하여 넘넘 노잼이다...."


*이제부터는 이런 말투 쓰지말고 나의 뜻대로 쓴다라는 철칙

 참고할만한 블로거들의 글을 보니 더더욱 와닿더라..


2. 네이버 VS 티스토리 에 대한 고민은 이제 그만!

네이버 VS 티스토리 에 대한 고민은

마치 아무생각없이 중국집가서 짜장면과 짬뽕을 고민하는 것과 같은 것 같다.

짜장면이 맛있어보이기도 하고 짬뽕이 맛있어보이기도 하고, 

짜장시키면 짬뽕안먹을 걸 후회할 거 같고, 짬뽕시키면 그 반대일 것 같고


그래서 나는 진리의 둘 다

를 했으나, 


현실은 회사생활하면서 시간부족에 이래저래 

결국 둘 다 잘 못하는 결과를 초래하였다 ㅠㅠㅠㅠ


편의성, 안정성, 이웃 수로 봤을때 네이버의 승이나


네이버의 저품질걸려서 기분 나쁠 것, 자꾸자꾸 의미없는 이웃 들을 볼때 티스토리로 결정하였다.


구글블로그니 워드프레스도 고민해봤지만 나에겐 쉽지않더라.

(워드프레스가 좋아보이는데 쉬워지면 어찌될지도)


3. 카테고리 설정

산전수전 경험한 것으로 카테고리를 나눠서 쓰려고 한다.

<라이프>

 -일상 - 나의 희안한 일상 소개

 -마그넷 -나의 취미

 -작은 술병 -나의 취미

<여행>

 -국내여행  -> 갔다 온 곳 중심의 포스팅

 -해외여행  -> 갔다 온 곳 중심의 포스팅

<술> - 이 술 저 술 많이 먹는데, 이제는 포스팅으로

<음식>

 -맛집

<잡학지식> - 나의 알쓸신잡

<옛 기록> - 밀어버리면 아직까지 한 것들이 날라가서 아깝고, 방문자가 

              줄어들어 슬플테니 남기기로


카테고리가 더 늘어날 지 줄어들지 모르나 우선 이렇게 가보자


4. 일주일 5포스팅이상

 블로그는 품질도 중요하지만, 하시는 분들 보면 끈기 인 것 같다.

 하루에 1 포스팅을 목표로 일주일 5포스팅 이상하도록 하자!


5. 꾸준함

 낙숫물로 바위를 뚫는 꾸준함으로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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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강나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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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은 19금인가? 적절히 판단해주시길~


얼마전에 이사를 했다.


이사하면서 우여곡절이 많았다. (이 이야기는 추후에 포스팅으로..)


이사를 하면서 좋아진 점은 홈플러스가 근처에 있다는 것이다ㅋㅋㅋㅋ


드디어 안산촌놈이 몰세권으로!!

ㅇ세권=역세권, 몰세권, 숲세권 등등등 


마트가 근처에 있으면 좋겠지만, 그렇게 좋은 게 있나?

생각했었는데.. 


좋은 점은 바로!


쉽게 자주 들러서 할인 상품을 살 수 있다는 점이다 ㅋㅋㅋㅋ


이번에는 바바리아 프리미엄 맥주를 산 것이지만,


이런 식으로 말이다 ㅋㅋㅋㅋ


생선회도 싸게ㅋㅋ

소고기도 싸게 ㅋㅋㅋㅋ

(이 날 생선회, 문어, 모자라서 소고기도 계속 구워먹다가 냉장고에 넣었음)


아무튼 그리하여 홈플러스 기준 정가 1,700원 짜리 맥주를 30% 할인 받아 1,190원에 사게 된 바바리아 프리미엄!! (500미리!!)

필라이트 500미리도 1,180원인가 하던데 이정도면 완전 저렴하지 않은가?

(말도 안되지만 광고의 그 맥주)



Bavaria 

Holland 

네덜란드 맥주는 하이네켄 아닌가? 

하지만, 바바리아도 있구나 ㅋㅋ


BREWED WITH PURE MINERAL WATER FROM OUR OWN SPRING.

알 수 있을 거 같은 영어

퓨어 미네랄워터 오예


알콜도수 5%



옆에는 얼만큼 마시는지를 알 수 있는 드링크 아이큐 같은 게 써 있고


식품위생법에 의한 한글표시사항에 의해서 한글 라벨이 붙어 있구나 


아영에프비씨 

아영에서는 와인만 하는 줄 알았는데, 맥주도 하는 구만

(와인 아주 조금 배웠다고 아는척중...)


라거 계열의 맥주에 밀함유로 라거맥주에다가 에일맥주를 조금 첨가한 듯한 느낌

그렇다고 에일맥주의 향이 막 난다거나 그렇지는 않고..

탄산도 강한편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1,190원의 가격에 딱 맞는 느낌이랄까

필라이트 맥주도 아로마 호프라던데 그거보다 나은 느낌이고

오묘하고 정확한 분석은 안되지만 (비교 테이스팅을 했으면 조금 더 나았을지도 ㅋㅋ)

클라우드랑 비슷비슷한 느낌이었음 

(하아 지극히 개인적이네 ㅋㅋㅋㅋ)


아무튼 나는 1,190원에 가격대비 매우 만족..

다음날 또 있나 해서 갔었는데 한 캔도 없더라 ㅠ


네덜란드가서 저거 생맥으로 먹어보고 싶다 ㅋㅋ

히히 홈플러스에서 다른 맥주도 또 먹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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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강나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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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개? 찌게?

맨날 헷갈리는 강나머입니다.
(외쿡싸람인가?)

네이버 검색해보면 당연히 찌개죠 ㅋㅋ

제가 헷갈리는 이유는 가끔씩 가게에서 찌게라고 써 있는 경우가 있어서 더 그런거 같아요.
찌개집들 꼭 찌개로 써주세요~!

오늘은 코엑스가 있는 삼성동 근처에 아우네부대찌개에서 점심을 먹었어요

코엑스는 쇼핑몰로 잘 되어있는데 점심먹기도 쉽지않고 밖에서 먹는게 좋은 거 같아요

입구예요

작은 가게가 아니라서 밑에 있는 지도 보고 찾으시면 쉽게 찾으실 수 있을거예요

내부는 이런 모습입니다.

1시쯤인데도 사람들이 이렇게 많더라구요

친구랑 가서 메인메뉴인 부대찌개랑 라면사리1개 시켰어요

손님이 워낙 많아서 다 준비된 상태로 나와요 ㅎㅎ

반찬은 어묵이랑 동치미, 김치 이렇게구요

밥 먹기 전 기다릴때가 제일 기대되고
시간이 은근 안가네요 ㅋㅋ
기다려야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기에 인내심을 발휘하여 기다려봅니다 ㅋㅋㅋ

짜잔~
맛있는 부대찌개가 완성되었습니다.
육수를 계속 추가해서 드시는 걸 추천드려요.

저야 아무거나 다 잘먹는데,
입 짧은 친구랑 갔는데 친구도 잘 먹고 맛있다고 하더라구요 ㅎㅎ

제가 사는 건데, 이런 평가 받으면 더욱 기분이 좋아요 ㅎㅎ

삼성동에서는 이곳 아우네 부대찌개와 존슨빌 부대찌개가 부대찌개로는 좋아요

다음번엔 존슨빌 부대찌개를 소개해볼게요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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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강나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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